맥케인 에어프라이어 알뤼메트 냉동 감자튀김 & 아담스 내추럴 피넛버터 크런치 언솔티드 &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내돈내산 솔직 후기

맥케인 에어프라이어 알뤼메트 냉동 감자튀김,

아담스 내추럴 피넛버터 크런치 언솔티드

&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내돈내산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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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겨 먹는 '강추 아이템'이 몇 가지 있다.

단 한 번의 구매로 끝난 것이 아니라 벌써 몇 번째인지도 모를 정도로 여러 번 구매한 내돈내산 찐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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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과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점점 집에 앉아 주문하는 일이 잦아졌고 나의 인터넷 쇼핑은 나날이 늘었다. 덕분에 주머니도 홀쭉해지고 통장은 텅장으로 변했지만 어쨌든 만족스러운 상품도 꽤 여러 개 있었기에 후회는 없다.^^

수많은 쇼핑을 거듭하던 중에서도 오늘은 만족도가 비교적 높았던 것 몇몇 가지를 추려보았다.

에어프라이어 냉동 감자튀김과 해외 직구 피넛 버터, 그리고 보너스로 인스턴트커피까지...

내돈내산 솔직 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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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케인 에어프라이어 알뤼메트 냉동 감자튀김

 

종종 감자튀김이 먹고 싶을 때면 냉동 감자튀김을 주문하곤 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성공한 건 별로 없었다는...ㅜㅜ

구매 후기는 좋은데도 어찌 된 영문인지 내 입에는 잘 맞지 않았던 게 대다수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배민 B마트에서 파는 맥케인 에어프라이어 알뤼메트 냉동 감자튀김을 발견하게 되었다.

구입하기 전에 후기를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후기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샀는데 먹어보고는 완전 만족!!

 

맥케인 에어프라이어 알뤼메트 냉동 감자튀김은 간이 되어있지 않다.

소금이나 기타 양념이 안 되어 있어 감자 그 자체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데,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내자마자 뜨끈뜨끈할 때 고운 소금을 샤샤샥~~ 뿌리면 맥도널드를 비롯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감자튀김의 맛과 상당히 비슷해진다.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8분간 조리하면 맛있는 프렌치프라이가 완성된다.

오븐에서 동일하게 조리해도 OK~!

시판용 냉동 감자튀김을 꽤 많이 사 먹어봤는데 나는 맥케인 에어프라이어 알뤼메트 냉동 감자튀김이 가장 맛있다.^^

아마 앞으로도 쭉~~ 구매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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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담스 내추럴 피넛버터 크런치 언솔티드

ADAMS 100% NATURAL PEANUT BUTTER UNSALTED

나는 피넛버터를 진짜 진짜 좋아한다.

빵이나 크래커에 듬뿍 발라서 먹기도 하지만 숟가락으로 푹푹 떠서 맨입에 먹는 것을 더 즐길 정도로 엄청나게 애정한다.

가장 맛있게 먹었던 건 메리디안 유기농 피넛버터 MERIDIAN ORGANIC PEANUT BUTTER와 로라 스쿠더 올드 패션드 피넛버터 LAURA SCUDDER OLD FASHIONED PEANUT BUTTER 인데 진짜 진짜 맛있다. 완전 강추!!​

 

 

 

그리고 아담스 내추럴 피넛버터 크런치 언솔티드 ADAMS 100%NATURAL PEANUT BUTTER UNSALTED 역시 만족스러워서 20병도 넘게 구매했다.

 

 

 

 

▲ 아담스 피넛버터 영양성분

 

아담스 내추럴 피넛버터 크런치 언솔티드는 땅콩 알갱이가 들어있어서 씹는 맛도 있을 뿐만 아니라 소금이 들어있지 않아 땅콩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입맛이야 천차만별이라 어느 누구의 의견이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확실한 건 내 입에는 매우 맛있다는 사실!^^

그리고 병과 뚜껑까지 예뻐서 다 먹은 후에 공병을 재활용하기에도 딱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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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 바로 커피다.

커피를 만들거나 내리는 것도 귀찮게 느껴질 때마다 꺼내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마셔도, 라떼를 만들어도, 냉커피로 만들어도 그리고 아이스 라떼를 만들어도 중타는 치는 아이템이다.

어설픈 카페의 커피를 사 먹느니 수프리모를 먹는 게 낫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카페에서 사 먹을 커피 한 잔 값으로 수십 잔의 커피를 만들 수 있으니 가성비 또한 매우 좋으니 꽤 만족스럽다.

오늘도 2 봉지 샀다.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사 두어야 마음이 놓인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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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사서 내가 직접 써보고 남기는 솔직 후기로 남길 거리들이 몇 가지 더 있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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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인 에어프라이어 알뤼메트 냉동 감자튀김,

아담스 내추럴 피넛버터 크런치 언솔티드

&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내돈내산 솔직 후기 끝!^^